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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빙 ‘미니차단봉’ 세련미 눈길… 전시 효과와 관람의 격까지 높여
이정형 기자
출입을 차단하거나 통행을 유도하고 순서대로 줄 세우기가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되는 차단봉. 아파트 입구나 공영 주차장, 전시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 차단봉은 일반적인 건물부터 공공장소, 공항, 철도여객선터미널, 영화관, 학교, 병원까지 우리 주변에서 매우 다양하게 사용된다. 대개 출입을 통제하거나 다른 출입구로 통행을 유도하고 물품의 훼손 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차단봉은 일상적인 환경뿐만 아니라 특수한 환경에서도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해 구매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맞춰 차단봉의 형태나 사이즈 또한 다양하게 개발되고 진화하고 있다.
그중 미니 형태의 ‘다용도 차단봉’은 출입 통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차단봉과 달리 전시품이나 관람물, 홍보물품, 행사품들을 보호하기 위한 의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크기가 일반 차단봉보다 작고 전시품보다 너무 화려하거나 눈에 띠지 않으면서도 적절히 세련되고 분위기에 맞는 모양을 갖춰야 한다.
최근 국내산 차단봉 전문업체 토탈리빙에서 개발된 미니차단봉은 이러한 기능에 매우 적합하게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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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동일한 용도로 제작되던 기존 형태의 차단봉과 달리 다양한 장소와 기능에 부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미니차단봉이다. 적당한 크기에 어느 곳에나 조화롭게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의 격과 전시 효과를 높인다는 평을 받는다. 한편 차단봉 수요가 증가하면서 판매처도 늘고 있는데, 저품질 제품이나 무허가 업체에서 제조한 차단봉 판매로 인한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중국산이 아니고 100% 순수 국내산 차단봉으로 벨트가 쉽게 풀리지 않고 내구성이 탁월해 품질을 믿을만하다"는 게 토탈리빙의 설명이다. 토탈리빙 관계자는 “차단봉을 사용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용도가 다양해지는 추세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최적의 ‘미니형 차단봉’을 선보이게 됐다”며 “미술관, 박물관, 문학관, 전시관, 갤러리, 홍보행사장은 물론, 키가 작은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어린이 박물관, 유치원, 학교 등에서 문의와 구매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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