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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 예방부터 배려까지..비 오는 날 필수품, 우산포장기와 우산비닐
인터넷 마케팅팀 기자 cskim@dt.co.kr | 입력: 2017-04-28 14:22
곧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철이 다가온다. 비가 오면 백화점, 상점, 지하철 등은 빗물에 젖은 얼룩으로 바닥이 더럽혀지기 쉽다. 이에 더해 미끄럼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이나 타인에게 불쾌감도 주기도 한다. 이 때문에 물기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많은 매장들이 출입구에 우산포장기, 우산꽂이, 우산보관대 등을 비치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편리성과 우산분실을 예방하기에 최적 제품인 우산포장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공공생활용품 전문업체인 토탈리빙 영업담당자는 "우산포장기에 사용하는 일회성 우산비닐은 환경적인 문제점도 있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상태라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우산포장기 선택 시에는, 내장된 우산비닐이 한 번에 한 장씩 정확히 나오는지 기능적 측면을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한다"며 "불량비닐의 경우 한 번에 비닐이 두 장씩 겹쳐서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산비닐은 일회성 제품이라 빗물이 새거나 찢어지지 않는 한, 굳이 비싸거나 요란스러운 색상의 비닐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가볍고 얇더라도 비닐 간 접착력이 적절하고 물이 새지 않도록 봉합이 잘 된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탈리빙은 우산비닐과 함께 우산포장기, 다양한 우산꽂이 등을 취급하고 있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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