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빙 장마철 안전사고 대비 우산꽂이, 빗물털이기 선보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8.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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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다 무더위 전 막바지 호우를 내리고 있다. 빗물 유입으로 인한 노약자나 어린이의 미끄러짐 같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우산꽂이와 빗물털이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지하철이나 빌딩 등에서 일회용 비닐 사용이 줄어들면서 안전사고와 바닥 쳥결 유지를 위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토탈리빙은 우산보관대와 빗물털이기 등 다양한 우천 대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산 우산꽂이, 빗물털이기, 보관대 등 토탈리빙의 우산꽂이 관련 제품들은 공항, 호텔, 병원, 학교, 관공서, 사무실, 백화점 등 다양한 장소에 납품중에 있으며 탁월한 효과를 선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토탈리빙 관계자는 "검증되지 않은 수입산, 저가의 우산꽂이 사용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최적화된 설계로 빗물유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해야한다"고 전했다.
  
   
  
  우산보관대, 빗물털이기는 우천시에만 쓰는 제품이므로 설치와 보관의 간편함과 운반의 편리함을 고려해야한다. 토탈리빙 제품은 용량에 따라 사이즈가 선택 가능해 빌딩, 오피스텔, 병원 등 용도에 맞는 제품을 이용 가능하다. 어떤 장소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의 상품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토탈리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